“기차서 누워가는 사람 처음 본다” 무궁화호 ‘민폐’ 승객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차 좌석에 신발을 벗고 드러누운 승객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한 승객이 홀로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누워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승객은 신발까지 벗은 채 맨발을 좌석 위에 올리고 마치 자신의 안방처럼 열차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차에서 맨발로 드러누운 승객 [보배드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131509057eljv.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기차 좌석에 신발을 벗고 드러누운 승객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빠 수술 소식에 목포에서 대전행 무궁화호 탑승했다”며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기차에서 드러누워 가는 분 처음 본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한 승객이 홀로 좌석 5칸을 차지하고 누워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승객은 신발까지 벗은 채 맨발을 좌석 위에 올리고 마치 자신의 안방처럼 열차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침대 열차 다시 생긴 줄 알았다”, “비매너에도 정도가 있지, 공공장소인 기차에서 저게 무슨 짓?”, “중국 욕할 일이 아니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해당 열차는 입석으로 이용이 가능한 열차카페로 열차 이용객의 식음료 이용을 위한 공간이다. 과자와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자동판매기와 28석 규모의 지하철 형태 롱 시트 좌석이 마련돼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시혁♥과즙세연·워터밤 권은비…의정부고 졸업사진 떴다
-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지난 일 반성한다”
-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변함없는 비주얼
- “기차서 누워가는 사람 처음 본다” 무궁화호 ‘민폐’ 승객 논란
- 황정민,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 “이 앱 깔면 바람났나 감시 가능” 수천명 깔았는데…불법 감청 처벌 위기
- 초고속 유행에 숨가쁜 편의점 “한 달 만에 악성재고” [언박싱]
- 사제총으로 父에 살해된 ‘총격 사건’ 피해자…유명 에스테틱 대표 아들이었다
- 4050 ‘솔로女’ 노렸다…전국에 여친만 20여명, 40대男 ‘정체’ 알고 보니
- ‘탈세 논란’ 야옹이 작가, 1년 6개월 만에 근황…“잘먹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