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영상생태계 진단…‘제1회 강원영화영상문화 발전 포럼’ 23일 춘천서 개최

안현 2025. 7. 22.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독립영화협회(대표 박주환)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예강홀에서 제1회 '강원영화영상문화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고성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 김진유 강원독립영화협회·지역영화네트워크 관계자, 김형석 위원장, 최은정 실장이 참여해 '지역영화 생태계 안정과 브랜드화를 통한 강원영상영화문화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영화영상문화 발전 포럼 포스터.

강원독립영화협회(대표 박주환)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예강홀에서 제1회 ‘강원영화영상문화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된 영화·영상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구조화된 국내 영화산업 현실과 최근 지역영화 관련 예산 삭감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짚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정부가 최근 K-콘텐츠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문화예술 정책을 시사한 만큼, 이번 포럼은 지역영화 정책 재편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1부에서는 최은정 미디액트 정책실장과 김형석 전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이 발제를 맡아 ‘강원지역영화 창작자와 창작환경 현황’과 ‘강원지역 영화제와 상영 호나경 현황 및 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짚는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고성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장,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 김진유 강원독립영화협회·지역영화네트워크 관계자, 김형석 위원장, 최은정 실장이 참여해 ‘지역영화 생태계 안정과 브랜드화를 통한 강원영상영화문화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포럼을 주최한 강원독립영화협회는 지역 내 영화·영상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