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삼성 단장, ‘경기 관람’에 집중했던 이유는?
손동환 2025. 7. 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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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농구단은 지난 4월 임근배 전 삼성생명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를 전해들은 임근배 단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블루밍스의 감독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농구가 아무래도 익숙하다. 하지만 2013년부터 남자농구를 떠났다. 10년 넘게 남자 프로 경기와 남자 유망주, 외국 선수들을 지켜보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농구와 관련된 경기 역시 많이 봐야 한다"라며 '많은 관람'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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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남자농구를 떠나있었다. 그래서 남자농구와 관련된 경기들 역시 많이 봐야 한다”
삼성 농구단은 지난 4월 임근배 전 삼성생명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경기인 출신인 임근배를 사무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및 지도자로 남녀 농구단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며 이유를 전했다.
많은 관계자와 팬이 알다시피, 삼성 농구단은 남자 프로 팀(서울 삼성 썬더스)과 여자 프로 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농구단의 수장인 임근배 단장은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썬더스와 블루밍스를 같이 신경 써야 해서다.
그래서 임근배 단장은 사무실에 거의 있지 못했다. 남자 팀 및 여자 팀과 관련된 경기들을 모두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다. 경기인 출신 단장이기에, 실전 경기들을 더 가까이서 지켜보려고 했다.
그런 이유로, 임근배 단장은 바쁜 나날을 보냈다. 부임 직후부터 대학농구리그를 찾았고, 7월 2일부터 7일까지는 WKBL 퓨쳐스리그 예선전을 관람했다. 대학농구리그를 통해 썬더스에 필요한 유망주를 찾으려고 했고, WKBL 퓨쳐스리그 예선전에서는 블루밍스의 유망주를 살펴봤다.
임근배 단장의 행보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퓨쳐스리그 일정을 종료한 후, MBC배 대학농구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그 곳에서 열린 4경기를 모두 눈앞에서 지켜봤다. 또, 대학 코칭스태프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했다. 이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임근배 단장님께서는 어지간한 스카우트만큼 경기를 보시는 것 같다(웃음)”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전해들은 임근배 단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블루밍스의 감독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농구가 아무래도 익숙하다. 하지만 2013년부터 남자농구를 떠났다. 10년 넘게 남자 프로 경기와 남자 유망주, 외국 선수들을 지켜보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농구와 관련된 경기 역시 많이 봐야 한다”라며 ‘많은 관람’의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하루 밖에 MBC배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8개 학교의 경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고려대의 문유현을 직접 살펴보고 싶었다. 전력분석팀이 문유현을 더 꼼꼼히 봤겠지만, (내 시각으로는) 패스가 확실히 날카로웠다. 다만, 몸이 완전치 않아보였다”라며 MBC배 관전평을 덧붙였다.
임근배 단장이 MBC배를 하루 밖에 보지 못했던 이유.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NBA 2K26 서머리그를 참관해야 해서였다. 임근배 단장은 10일부터 20일까지 외국 선수들의 경기를 살펴봤다. 그리고 코칭스태프-사무국과 함께 용인 STC(삼성트레이닝센터)로 돌아왔다.
그렇지만 더 바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연습 경기와 해외 전지훈련, 시범 경기 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2025~2026시즌이 10월 3일부터 열린다. 그래서 임근배 단장은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선수단 지원 방안을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썬더스의 블루밍스의 성적 향상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삼성 농구단은 지난 4월 임근배 전 삼성생명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경기인 출신인 임근배를 사무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및 지도자로 남녀 농구단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며 이유를 전했다.
많은 관계자와 팬이 알다시피, 삼성 농구단은 남자 프로 팀(서울 삼성 썬더스)과 여자 프로 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농구단의 수장인 임근배 단장은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썬더스와 블루밍스를 같이 신경 써야 해서다.
그래서 임근배 단장은 사무실에 거의 있지 못했다. 남자 팀 및 여자 팀과 관련된 경기들을 모두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다. 경기인 출신 단장이기에, 실전 경기들을 더 가까이서 지켜보려고 했다.
그런 이유로, 임근배 단장은 바쁜 나날을 보냈다. 부임 직후부터 대학농구리그를 찾았고, 7월 2일부터 7일까지는 WKBL 퓨쳐스리그 예선전을 관람했다. 대학농구리그를 통해 썬더스에 필요한 유망주를 찾으려고 했고, WKBL 퓨쳐스리그 예선전에서는 블루밍스의 유망주를 살펴봤다.
임근배 단장의 행보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퓨쳐스리그 일정을 종료한 후, MBC배 대학농구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그 곳에서 열린 4경기를 모두 눈앞에서 지켜봤다. 또, 대학 코칭스태프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했다. 이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임근배 단장님께서는 어지간한 스카우트만큼 경기를 보시는 것 같다(웃음)”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전해들은 임근배 단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블루밍스의 감독을 맡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농구가 아무래도 익숙하다. 하지만 2013년부터 남자농구를 떠났다. 10년 넘게 남자 프로 경기와 남자 유망주, 외국 선수들을 지켜보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농구와 관련된 경기 역시 많이 봐야 한다”라며 ‘많은 관람’의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하루 밖에 MBC배 경기를 보지 못했지만, 8개 학교의 경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고려대의 문유현을 직접 살펴보고 싶었다. 전력분석팀이 문유현을 더 꼼꼼히 봤겠지만, (내 시각으로는) 패스가 확실히 날카로웠다. 다만, 몸이 완전치 않아보였다”라며 MBC배 관전평을 덧붙였다.
임근배 단장이 MBC배를 하루 밖에 보지 못했던 이유.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NBA 2K26 서머리그를 참관해야 해서였다. 임근배 단장은 10일부터 20일까지 외국 선수들의 경기를 살펴봤다. 그리고 코칭스태프-사무국과 함께 용인 STC(삼성트레이닝센터)로 돌아왔다.
그렇지만 더 바쁜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연습 경기와 해외 전지훈련, 시범 경기 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2025~2026시즌이 10월 3일부터 열린다. 그래서 임근배 단장은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선수단 지원 방안을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썬더스의 블루밍스의 성적 향상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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