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결혼·출산 장려금 대폭 확대..인구 지키기 '안간힘'

김건엽 2025. 7. 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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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결혼 장려금을 기존보다 4배 넘게
대폭 확대하며 인구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영양군은 영양에 주소를 둔 부부에게
결혼 첫 해에만 제공하던 결혼장려금을
앞으로 3년차까지 최대 1,500만 원을
지급하고, 결혼식 비용도 신랑과 신부에게
300만 원씩 지원합니다.

또 출산 장려금도 첫째 20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 이상 40만 원으로
기존보다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영양군의 인구는 1만5천 명 선으로
인구 지키기를 위해 미얀마 난민 유치까지
추진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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