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50%대’ 가 15년 만에 최대라는 日...女당선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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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치를 찍었던 사전투표율로 주목 받았던 일본 참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이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 당선자수도 역대 참의원 선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자수 비중이 지난선거때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당선자수는 더 늘어났다.
여성 당선자수는 총 42명으로, 2022년 선거때(35명 당선)보다 7명 늘면서 가장 많은 당선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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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당선자 42명...전체 33.6%
![지난 9일 유세현장에 모여있는 일본 시민들. [교도통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125403533yhql.png)
일본 총무성은 21일 전날 치러진 참의원 선거 투표율이 최종적으로 58.51%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3년전인 2022년 참의원 선거때(52.05%)보다 6.4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0년(57.92%)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50%대 후반에 도달했다.
투표율은 모든 도도부현(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번 선거때를 웃돌았다. 성별로는 남성의 투표율이 지난선거때보다 59.27%로 7%포인트, 여성은 57.80%로 5.96%포인트 올랐다.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 투표율이 67% 였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자수 비중이 지난선거때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당선자수는 더 늘어났다. 여성 당선자수는 총 42명으로, 2022년 선거때(35명 당선)보다 7명 늘면서 가장 많은 당선자가 나왔다.
전체 당선자 125명 중 여성의 비율은 33.6%로, 2022년 28%에서 5.6%포인트 늘어났다. 기존 의석수를 포함한 참의원 전체에서 여성 의원 숫자는 총 73명으로, 전체 29.4%를 차지하면서 역시 역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정당별로는 입헌민주당이 12명으로 여성 당선자수가 가장 많았다. 자민당과 참정당이 각각 7명, 국민민주당 5명, 일본유신회 3명, 공산당과 레이와신센구미가 2명씩, 무소속이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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