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엄 훼손"…국제사회, 가자지구 휴전 촉구
2025. 7. 22. 12:37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받으려던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25개국 외무장관과 유럽연합은 현지시간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구호물자 전달 방식은 가자 주민의 존엄을 훼손한다", "구호물자 제한을 풀고, 전쟁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5월부터 하마스가 구호품을 탈취한다며 미국과 함께 제한적으로만 배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또한 "가자지구의 마지막 생명줄이 무너지고 있다"며 휴전을 촉구했고, 레오 14세 교황도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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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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