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접목한 과천공연예술축제 '지팝시티'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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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과천시에 '지팝시티'라는 가상의 도시가 펼쳐진다.
22일 경기 과천시에 따르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7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이 같은 축제 구상이 공개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축제의 세계관과 공간 구성을 처음 공개한 지금 이 순간이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올해 축제는 과천만의 상상력과 이야기, 시각적 풍경이 어우러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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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체 가상도시로 구현, 인형극 요소와 조형물 배치
[과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오는 9월 과천시에 ‘지팝시티’라는 가상의 도시가 펼쳐진다. 22일 경기 과천시에 따르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7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이 같은 축제 구상이 공개됐다.

특히 관객들이 축제의 컨셉인 ‘떠오르다(Rise)’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인형극 요소와 조형물 등 시각적 장치가 축제 현장 곳곳에 채워진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27년간 함께해온 축제에 대한 기억과 다채로운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축제의 세계관과 공간 구성을 처음 공개한 지금 이 순간이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올해 축제는 과천만의 상상력과 이야기, 시각적 풍경이 어우러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8월 중 전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연출 및 설치 작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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