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공개 후 카카오웹툰 '파인' 매출 26배 증가⋯조회수도 58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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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파인' 원작 드라마 공개 후 웹툰 매출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웹툰의 '파인' 조회수가 1개월 전인 6월 셋째 주(6월 16일~22일) 합산 대비 7월 셋째 주(7월 14일~20일)에 약 58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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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파인' 원작 드라마 공개 후 웹툰 매출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웹툰 '파인' 표지(왼쪽)와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포스터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디즈니플러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news24/20250722121604763ylme.jpg)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웹툰의 '파인' 조회수가 1개월 전인 6월 셋째 주(6월 16일~22일) 합산 대비 7월 셋째 주(7월 14일~20일)에 약 58배 증가했다. 매출도 같은 기준 약 26배 증가하는 등 큰 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되면서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누적 조회수 1억회, 댓글 수 2만2000여 개를 기록한 카카오웹툰 '파인'은 '미생', '이끼', '어린' 등 매 작품 인간 군상과 시대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발행처 슈퍼코믹스스튜디오 작품으로, 신안 앞바다 속 보물을 도굴하고자 모인 범죄자들의 처절한 이야기를 탄탄한 줄거리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웹툰과 드라마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공개 이틀 만에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한국 1위를 차지했다. 일본과 대만까지 총 3개국 상위 3위에 올랐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등이 대거 출연한다. 지난 16일 공개된 3화에 이어 이달 23일과 30일, 8월 6일과 13일에 2화씩 공개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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