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아닌 진해성이었다 폭풍 래핑 “이러다 정통 트로트 안할듯”(한일톱텐쇼)

박아름 2025. 7. 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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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이 래퍼 진PD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진해성은 이후 래퍼 '진PD'로 진짜 조PD와 현란한 듀엣 래핑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결국 '진PD' 진해성은 '한일톱텐쇼' 멤버들의 무대마다 돌발 래핑을 선보이다 급기야 신성으로부터 "진해성씨 선글라스에 누가 가사 프롬을 띄워주나요? 선글라스 뺏어주세요"라고 긴급 요청을 당한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래퍼로 변신한 진해성의 때아닌 폭풍 질타 래핑을 받고 억울함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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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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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진해성이 래퍼 진PD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다.

7월 22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8회에서는 ‘현역가왕1’ ‘현역가왕2’ 멤버들이 인순이, 조PD를 비롯해 손승연, 윤수현, 재하 등 노래하다 만난 지인들과 함께 하는 ‘씽친 특집’을 선보인다.

먼저 진해성은 오프닝으로 진행된 인순이-조PD의 ‘친구여’ 무대부터 깜짝 등장, 현장을 뒤흔든다. 전주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블랙앤화이트 복장에 검은 선글라스를 쓴 한 남자가 화려한 스웨그와 래핑을 구사하며 나타나자 객석에서는 “조PD가 왔다고?”라며 술렁이는 반응이 일어나는 것. 하지만 이내 그 남자의 정체가 진해성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멤버들은 웃참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해성은 이후 래퍼 ‘진PD’로 진짜 조PD와 현란한 듀엣 래핑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진해성은 무대가 끝난 후 자리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심경을 담은 듯한 래핑과 필 충만한 몸짓을 구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진PD’ 진해성은 ‘한일톱텐쇼’ 멤버들의 무대마다 돌발 래핑을 선보이다 급기야 신성으로부터 “진해성씨 선글라스에 누가 가사 프롬을 띄워주나요? 선글라스 뺏어주세요”라고 긴급 요청을 당한다. 또한 진해성은 가수 재하가 별사랑과 콜라보 무대에서 조PD와 주현미가 부른 ‘사랑한다’를 재현하며 일명 ‘재PD’로 나서자, 위협을 느낀 듯 무대로 깜짝 난입, 격한 스웨그를 펼친다.

이후 진해성의 파격 변신을 지켜보던 환희는 “진해성씨 신들린 거 같다. 춤하고 이런 거에 완전 빠져있다”며 “이러다 정통을 안 할 거 같다”는 분석을 전하고, 진해성이 “춤으로 아르바이트하러 갈까 이런 마음도 있다”고 넉살을 부린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래퍼로 변신한 진해성의 때아닌 폭풍 질타 래핑을 받고 억울함을 토로한다. 진해성이 김다현을 향해 자신을 대신해 박서진에 대한 복수를 해달라고 하자 모두들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 상황. 이에 진해성이 거침없이 랩으로 “‘현역가왕’하고 크게 쏜다고 하더니 매주 다음 주로 미뤄, 그렇게 스케줄이 있냐고. 박.서.진”이라고 외치자, 박서진이 “제가 억울한 게 다들 모르시나 본데 ‘현역가왕2’ 콘서트 할 때 한우를 전부 돌렸어요”라고 설명해 진해성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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