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병, 장염, 탈수 ‘위험 많은 여름철’… 응급실 방문 8월이 가장 많다 [필수 건강,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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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탈수, 급성 장염이 많은 8월 여름철이면 1년 중 응급실 방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영식 소장은 "실제 여름철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되는 환자수가 많다. 특히, 8월과 9월에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이는 높은 기온과 연관이 있다.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에는 온열 질환과 열사병, 급성 장염, 탈수 등 환자가 증가하고 방학 및 휴가철로 가족단위의 이동으로 교통사고, 골절 등 외상성 사고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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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탈수, 급성 장염이 많은 8월 여름철이면 1년 중 응급실 방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현황 통계를 통해 환자 수를 월별로 확인한 결과다.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영식 소장은 “실제 여름철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되는 환자수가 많다. 특히, 8월과 9월에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이는 높은 기온과 연관이 있다.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에는 온열 질환과 열사병, 급성 장염, 탈수 등 환자가 증가하고 방학 및 휴가철로 가족단위의 이동으로 교통사고, 골절 등 외상성 사고도 많다”고 말했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시간대 야외작업·운동 기피, 그늘을 이용해 열 흡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갈증이 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야 하고 이온 음료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고,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하할 필요가 있다.
정진수 기자 je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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