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서울앤 2025. 7.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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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로봇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기술과 도시문화가 만나는 융합 실험의 장"이라며 "젊은 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공공정책에 반영돼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첨단 미래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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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모 포스터.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로봇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7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서초문화예술공원(바우뫼로12길 40)을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의 첨단 로보틱스 기술과 세계적 건축가 가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융합해 창의적인 공공서비스 로봇 제안을 제출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전국 대학교 교수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5~10인 팀이며, 접수는 서초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초문화예술공원이 양재 AI 특구 내에 위치해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를 실험할 최적의 장소인 만큼, 구는 공모전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중 세 차례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접속 링크는 7월 28일 누리집에 공지된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창의성, 기술 완성도,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10월 19일 ‘서초 AI 페스타’에서 시민참여형 발표회로 진행되며, 전문가 평가 60%, 시민 평가 40%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3팀 각 1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의 상금과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된다.

구는 수상작을 전문가 협업을 통해 실증사업으로 연계, 실제 구현 가능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기술과 도시문화가 만나는 융합 실험의 장”이라며 “젊은 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공공정책에 반영돼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AI 첨단 미래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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