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성열 "변기·퇴직금으로 괴롭혀…노동부, 강선우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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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성열 당 대표 특보가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은 강선우 의원(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을 직권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김 특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 직장 사용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을 하면 바로 노동부 조사를 받는다"며 "이 두 사안은 5인 미만 사업장도 지켜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를 어기는 자는 악질 고용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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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성열 당 대표 특보가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은 강선우 의원(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을 직권 조사하라"고 주장했다.
김 특보는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 직장 사용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 체불을 하면 바로 노동부 조사를 받는다"며 "이 두 사안은 5인 미만 사업장도 지켜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를 어기는 자는 악질 고용주"라고 했다.
김 특보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비판했다. 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강 후보자의 갑질 논란에 대해 "일반적인 직장 내 갑질과 보좌진과 의원 관계에 있어 갑질은 약간 성격이 다르다. 자발적인 마음을 갖고 하는 보좌진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김 특보는 "맞는 말이다. 보좌진과 일반 직장의 갑질은 다르다"면서도 "요새 일반 직장에서 사장이 자기 집 변기 안위를 물어보나. 누가 퇴직자 임금을 안 주고 괴롭히나"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강 후보자 등 인사청문경과보고서 미채택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할 예정이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강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재송부할 것 같은데 언제 처리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저희가 언제 처리한다고 확정한 것은 아니다. 각 상임위에서 절차대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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