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복당은 없다… 9월 초 '홍카콜라' 유튜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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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해산될 정당"이라고 규정하면서 복당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오는 9월 초에는 유튜브 활동 재개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도 알렸다.
또 다른 지지자가 '청년의 꿈'에 "지금 상황에선 유튜브를 꾸준히 올리는 게 (정치 활동 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하자, 홍 전 시장은 "9월 초부터 재개할 겁니다"라는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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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복당' 거론에 "갈 일 없다" 단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해산될 정당"이라고 규정하면서 복당 의사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오는 9월 초에는 유튜브 활동 재개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도 알렸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차기 대선 준비를 위해선 ①국민의힘 복당 ②무소속 완주 ③신당 창당(보수 혁신) 등 세 가지 노선이 있다. 권력 기반 회복이 목표라면 국민의힘 복당 후 계파 투쟁이 현실적"이라는 한 지지자 의견에 "해산될 정당으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댓글을 직접 단 것이다.

향후 계획도 짤막하게 밝혔다. 또 다른 지지자가 '청년의 꿈'에 "지금 상황에선 유튜브를 꾸준히 올리는 게 (정치 활동 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하자, 홍 전 시장은 "9월 초부터 재개할 겁니다"라는 댓글을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는 지난 5월 초부터 새 영상 게시를 중단한 상태다. 구독자 수 75만 명 수준인 이 채널에는 홍 전 시장 팬이 다수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6·3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 전 시장의 정치권 복귀도 점쳐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일 유튜브 뉴스1TV 채널의 '팩트앤뷰'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홍 전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때 (신당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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