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플립7 사전예약 104만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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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Z 폴드·플립7'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에 힘입어 동급 시리즈 역대 국내 최다 사전 판매량을 경신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폴드·플립7 국내 사전 예약 판매량은 총 104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중 가장 많은 사전 예약 판매량이며, 기존 폴드·플립5가 보유했던 최다 기록보다 2만 대 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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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대중화 포문 열었다”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Z 폴드·플립7’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에 힘입어 동급 시리즈 역대 국내 최다 사전 판매량을 경신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에 파란불이 켜졌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폴드·플립7 국내 사전 예약 판매량은 총 104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중 가장 많은 사전 예약 판매량이며, 기존 폴드·플립5가 보유했던 최다 기록보다 2만 대 더 팔렸다. 전작인 폴드·플립6(91만 대)와 비교해선 판매량이 약 14.29% 올랐다.
폴드와 플립의 사전 예약 판매량 비중은 6 대 4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폴드가 플립보다 판매량 비중이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색상의 경우 폴드7은 제트블랙과 블루섀도, 플립7은 블루섀도와 코랄레드가 인기가 많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지난해 40% 수준이던 폴드 비중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두께와 무게를 대폭 줄인 하드웨어 혁신, 편리한 갤럭시 인공지능(AI) 등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폴드7은 두께 8.9㎜(접었을 때)·무게 215g으로 일반 스마트폰 수준으로 가볍고 날씬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폴드7의 사전 판매량은 일반 스마트폰으로 약 109만 대가 팔린 갤럭시 S23 시리즈와 맞먹는 기록”이라며 “사실상 폴더블 대중화 포문을 열어젖혔다”고 평가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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