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네이버 대표 시절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 산업 적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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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산업을 적극 후원·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NHN(네이버) 대표 시절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부산국제영화제 메인스폰서를 맡아 약 19억원을 공식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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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NHN(네이버) 대표 시절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부산국제영화제 메인스폰서를 맡아 약 19억원을 공식 후원했다.
당시 네이버는 영화제 개막에 맞춰 시간표·상영작·교통정보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페이지를 제공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영화 상영관 '스펀지'에 카페를 열어 모든 방문자에게 무료 인터넷과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 야외 상영장 등 부산 전역에서 관객을 위한 쉼터와 포토존, 인터넷존 등 다수의 편의시설을 제공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뉴스1과 인터뷰에서 "네이버가 당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과감하게 자청해 10돌을 맞은 영화제가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부산에 찾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네이버를 통해 영화제의 열기를 체감하면서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후 네이버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등도 후원했다.
최휘영 후보자는 2006년 독립영화 전문배급사 인디 스토리와도 제휴해 '독립영화 무료 상영관'을 통해 매달 10여편씩 6개월간 무료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과도 업무제휴를 맺어 국내 영화 흥행통계, 주간 순위, 영상, 도서, 논문, 시나리오 등의 영화자료 3만 건을 일반인이 네이버를 통해 쉽게 접근하는 플랫폼 역할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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