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연현마을의 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안양시가 관련 회의를 소집해 보상, 향후 공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 재개에 나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고심까지 승소하면서 연현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염원하던 연현공원 조성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조성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연현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현마을 조감도.[안양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114505837cybp.jpg)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안양시가 관련 회의를 소집해 보상, 향후 공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 재개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안양시 도시계획과 및 공원관리과 관계 공무원,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기존 토지와 건물 외의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 등 잔여 보상절차에 대한 이행과 토지주와의 보상 협의, 향후 공사 일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공원 부지에서 영업을 이어오던 한일레미콘이 이번 공원 조성사업 재개로 인해 영업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한일레미콘 근로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대 제일산업개발의 아스콘공장 부지에 3만7546제곱미터(㎡)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제일산업개발 등은 시의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에 의해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2021년 4월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지난달 26일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안양시 손을 들어주면서 안양시 승소로 최종 종결됐다.
이에 따라 실시계획인가 집행정지 인용이 해제돼 사업을 즉각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고심까지 승소하면서 연현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염원하던 연현공원 조성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조성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연현마을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시혁♥과즙세연·워터밤 권은비…의정부고 졸업사진 떴다
-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지난 일 반성한다”
-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변함없는 비주얼
- 황정민,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 초고속 유행에 숨가쁜 편의점 “한 달 만에 악성재고” [언박싱]
- 사제총으로 父에 살해된 ‘총격 사건’ 피해자…유명 에스테틱 대표 아들이었다
- 4050 ‘솔로女’ 노렸다…전국에 여친만 20여명, 40대男 ‘정체’ 알고 보니
- ‘탈세 논란’ 야옹이 작가, 1년 6개월 만에 근황…“잘먹고 잘지내”
- 58세 강수지, 동안 비결?…“매일 아침 ‘이 음식’ 챙겨 먹는다”
- “아침부터 ‘우르르’ 몰려갔다”…역대급 ‘오픈런’ 완판 달성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