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화물차 시속 90㎞' 제한속도 스티커 첫 시범사업
엄민재 기자 2025. 7. 22.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위드라이브 모바일 앱을 통해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 부착 사진인증을 한 화물차 운전자 1천 명에게는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2만 5천 원 상당)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스티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총중량 3.5t을 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의 주행 속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에 따라 국토부와 공단은 다음 달까지 공단 14개 지역본부와 17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 등을 통해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 6천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쿠팡 등 민간업계에서도 시범사업에 동참합니다.
국토부는 위드라이브 모바일 앱을 통해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 부착 사진인증을 한 화물차 운전자 1천 명에게는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2만 5천 원 상당)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화물차에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독일과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화물차에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스티커 부착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제도화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차량 후면에 부착된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를 통해 뒤따르는 운전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면서 보다 주의 깊고, 안전한 운전 행동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왜 쐈을까…추궁에도 "알려고 하지 마"
- 폭염에 마트 냉동고 들어간 '민폐족'…"비위생적" 논란
- 손님에 줄 햄버거 만들다 '퉤'…영상서 포착된 '충격' 장면
- "아파트 위쪽서 굉음…한 여성이 '쾅쾅'" 참극에 '충격'
- 물에 잠긴 경복궁에 물개가?…"실제 아냐" 무슨 일
- '펑' 호텔서 고기 굽다 폭발해 '활활'…수십 명 긴급 대피
- 여객기에 바짝 다가온 폭격기…충돌 직전 회피
- [단독]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구리시장 영상 보니
- [단독] 엔진 조사 결과 입수…유가족 보고는 "조종사 조작 실수였나 물어봐라" (풀영상)
- "소비쿠폰 받으러 오픈런"…신청자 몰려 한때 접속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