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연고점 돌파한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보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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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으나 더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간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부터 예정된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면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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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에 3220.27까지 상승

22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으나 더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간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2%(0.69포인트) 내린 3210.12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3199.4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3220.27로 치솟았는데, 이는 지난 11일 기록한 종전 연고점(3216.69)을 넘어선 수준이다. 그러나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이 1730억 원, 기관이 206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0.64포인트) 오른 822.33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1시 기준 823.19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0.67%)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4.82%), SK하이닉스(-1.2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장 초반 연고점 경신은 간밤 미 증시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부터 예정된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면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8.81포인트) 오른 6305.60을, 나스닥 지수는 0.38%(78.51포인트) 오른 20974.17을 기록했다.
조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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