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김문수·친윤·전한길 '수윤길'에 민주 지선 대승, 국힘엔 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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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한길 씨 등이 여당의 선거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박 전 의원은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 쇼'에서 "수윤길, 즉 김문수·친윤·전한길 삼각 동맹 등장은 국민의힘에겐 망조지만 내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에게 대승을 안겨줄 전조현상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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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한길 씨 등이 여당의 선거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박 전 의원은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 쇼'에서 "수윤길, 즉 김문수·친윤·전한길 삼각 동맹 등장은 국민의힘에겐 망조지만 내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에게 대승을 안겨줄 전조현상이다"고 주장했다.
즉 "2020년 21대 총선 때 황교안 삭발·나경원 빠루·전광훈 광란, 이 3개가 합쳐져 민주당에게 총선 대승을 만들어 줬듯이 이번엔 수윤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으로 "민주당으로선 즐거운 일이지만 국민의힘은 이제 어떡할 거냐, 진짜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제가 '국힘 어쩌면 좋냐'고 탄식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는 건 국힘에서 망조의 삼각동맹 형성을 아무도 말리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혁신위와 관련해선 "혁신위가 들어서면서 바닥을 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친윤이 땅을 더 파고 있다"며 혁신은커녕 당 내분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축구도 골을 만들어내려면 전진 패스를 해야 하는데 지금 국힘은 볼을 뒤로 돌리고 있다. 그럼 어떻게 골을 넣냐. 참 한심하다"며 "삽질을 계속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끝은 어디일까 궁금하다"고 혀를 찼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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