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연고점 돌파 후 하락 전환… 3200선 무너져
22일 장 초반 연고점을 썼던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의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합동 매도세에 지수가 버티지 못하며 32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42포인트(0.51%) 내린 3194.39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8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1억원, 231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한 때 3220.27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갈아치웠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 시가총액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자우, KB금융,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4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0.87%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닥 지수도 상승 폭을 줄이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포인트(0.01) 오른 821.71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9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0억원, 45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보합세다. 리가켐바이오가 2.30%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이고 있으며, 알테오젠, 펩트론, 파마리서치, 휴젤 등이 동반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HLB,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등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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