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트콤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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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비 쇼'(Cosby Show)에서 테오 헉스터블 역으로 8시즌 내내 출연했던 배우 말콤-자말 워너(54)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익사했다.
워너는 1984∼1992년 미국 N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빌 코스비의 10대 아들 테오로 얼굴을 알렸다.
워너는 테오 역할로 1986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다수의 시트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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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비 쇼’(Cosby Show)에서 테오 헉스터블 역으로 8시즌 내내 출연했던 배우 말콤-자말 워너(54)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익사했다.
코스타리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워너는 휴가를 맞아 찾은 카리브해 코클레스 해변에서 수영을 하다 이안류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응급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워너는 1984∼1992년 미국 N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빌 코스비의 10대 아들 테오로 얼굴을 알렸다. 성공한 흑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이 쇼는 한국에서도 ‘코스비 가족 만세’로 1980∼1990년대 방영됐다. 테오는 이전까지 미국 대중문화가 그려낸 부정적인 흑인 청소년에 대한 묘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사려 깊은 새로운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워너는 테오 역할로 1986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다수의 시트콤에 출연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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