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댕이도 MRI·CT 보장”…농협손보, 실손 강화 펫보험 [알쓸금잡]

박창영 기자(hanyeahwest@mk.co.kr) 2025. 7.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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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이 증가하며 국내 손해보험사의 펫보험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다.

22일 NH농협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펫보험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수 반려동물을 보유하면 3%를 할인해주고, 동물등록증을 제출하면 2%, 기존 농협손해보험 장기보험 계약을 보유했으면 2%를 추가로 깎아준다.

반려동물 기준 만 3개월부터 1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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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
치료비 최대 2000만원 보장
MRI를 받는 강아지를 주제로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 [챗GPT]
펫팸족이 증가하며 국내 손해보험사의 펫보험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다.

22일 NH농협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의료비 증가에 대응해 실손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모바일 전용 펫보험 ‘NH다이렉트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상해·질병 치료, 구강질환, 이물 제거, MRI·CT 검사 등 실제 청구 빈도가 높은 담보로 이뤄졌다.

특히 상해·질병 치료 담보는 비수술 30만원, 수술 25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한 여러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다수 반려동물을 보유하면 3%를 할인해주고, 동물등록증을 제출하면 2%, 기존 농협손해보험 장기보험 계약을 보유했으면 2%를 추가로 깎아준다.

반려동물 기준 만 3개월부터 1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최대 20년이다.

계약자가 만기 전 재가입하면 1년 단위로 계약이 연장돼 만 20세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월납 기준으로 강아지 1만8300~4만3400원, 고양이 1만6000~4만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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