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민간 우주의료시장 진출 가능성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병원은 인하대학교와 공동 구축한 우주환경모사장비를 중심으로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의료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21일 병원 정석빌딩 대회의실에서 '우주항공의학 산학공동연구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인하대병원 정석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주항공의학 산학공동연구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모습.[인하대병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112706831nrvc.jpg)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은 인하대학교와 공동 구축한 우주환경모사장비를 중심으로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의료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21일 병원 정석빌딩 대회의실에서 ‘우주항공의학 산학공동연구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조선대학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개방형실험실 및 우주항공의학센터 소개 ▷▷아크젠바이오사이온스, 알트메디칼 등 참여기업 연구사례 발표 ▷조선대학교 임원봉 교수의 골다공증 치료용 재조합 단백질 연구개발 발표 ▷개방형실험실 연구시설 투어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은 2018년 국내 유일의 민간 우주항공의학 연구시설인 ‘우주항공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우주멀미, 우주방사선,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생체 적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나라 우주의학 연구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산학 협력 기반의 우주의학 연구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규성 인하대학교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장(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지상과 우주 환경의 생리학적 차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는 인류의 장기 우주체류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국내 융합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축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최광성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장(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피부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우주의학을 포함한 헬스케어 분야의 산··학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축해가는 출발점”이라며 “인하대병원이 미래 항공우주의료 시장을 이끄는 실질적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시혁♥과즙세연·워터밤 권은비…의정부고 졸업사진 떴다
-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지난 일 반성한다”
-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변함없는 비주얼
- 황정민,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 초고속 유행에 숨가쁜 편의점 “한 달 만에 악성재고” [언박싱]
- 사제총으로 父에 살해된 ‘총격 사건’ 피해자…유명 에스테틱 대표 아들이었다
- 4050 ‘솔로女’ 노렸다…전국에 여친만 20여명, 40대男 ‘정체’ 알고 보니
- ‘탈세 논란’ 야옹이 작가, 1년 6개월 만에 근황…“잘먹고 잘지내”
- 58세 강수지, 동안 비결?…“매일 아침 ‘이 음식’ 챙겨 먹는다”
- “아침부터 ‘우르르’ 몰려갔다”…역대급 ‘오픈런’ 완판 달성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