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前한국발레협회장 별세..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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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22일 대한민국예술원에 따르면 고인은 21일 오후 5시경 숨을 거뒀다.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무용과학회 초대 회장, 한국발레협회 회장, 예술의전당 이사,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계 발전에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세준 씨가 있으며, 빈소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23일 정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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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민희 전 한국발레협회 회장이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22일 대한민국예술원에 따르면 고인은 21일 오후 5시경 숨을 거뒀다.
이화여대 무용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무용과학회 초대 회장, 한국발레협회 회장, 예술의전당 이사,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무용계 발전에 헌신했다. 1989년부터 2013년까지 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1967년 국내 초연된 ‘백조의 호수’ 무대를 시작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마술피리’, ‘호두까기 인형’ 등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했다. 이 같은 공로로 대통령상(2008), 문화체육관광부 표창(2006), 서울특별시문화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16년 대한민국예술원 무용분과 회원으로 선임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세준 씨가 있으며, 빈소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23일 정오다.
#김민희 #무용학과 #한국발레협회 #노환 #무용계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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