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라 믿었는데…공항 주차 대행 맡겼더니 차 안에 현찰 '쓱'

마아라 기자 2025. 7.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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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 대행업체 직원의 차량 내부 물품 도난 사건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차량 내부 절도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차량을 인계받은 주차 대행업체 직원이 차량 이동 중 내부를 수상하게 뒤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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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 대행 업체 직원의 차량 내부 물품 절도 사건이 공개된다. /사진제공=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공항 주차 대행업체 직원의 차량 내부 물품 도난 사건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차량 내부 절도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차량을 인계받은 주차 대행업체 직원이 차량 이동 중 내부를 수상하게 뒤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해당 직원은 익숙한 듯 능숙하게 차량을 살피다가 현금을 발견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더한다.

제작진은 블랙박스 차주를 직접 만나 사건의 전말을 들어본다. 여행 후 차량 내부에서 이상함을 감지한 그는 보관해뒀던 현금과 귀중품이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년간 이용해온 단골 업체였기에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는 그는,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능숙하게 차량 내부를 살피는 대행업체 직원의 모습을 보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었다"라며 씁쓸함을 토로한다.

특히 가해자는 경찰 신고 이후 피의자로부터 걸려 온 전화에서 "어떻게 된 거예요? 뭐가 없어진 거예요?"라며 뻔뻔한 반응을 보인다.

게스트로 출연한 위너 강승윤은 "액수를 떠나 너무 불쾌하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낸다.

현재 피의자는 절도 혐의로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으며, 블박차주는 "합의는 없다",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힌다.

강승윤이 게스트로 활약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2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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