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오르자 조합으로 눈 돌린다…‘지역주택조합’ 다시 뜨나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7.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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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로 인해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기존에 오래된 아파트를 철거하고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은 기존 지역주택조합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을 더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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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하늘채 파노라마포레 투시도.
수도권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2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 화도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성공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남양주 최초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마석 지역주택조합이 높은 신뢰도와 투명성, 안정성,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합원 모집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GTX-B가 마석역으로 확정됨과 동시에 춘천까지 연장선이 예정됨에 따라 화도 지역 부동산 시장에 순풍이 불어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GTX-B노선 마석역 확정과 공사 착수 동시에 춘천까지 연장 추진도 예정됨에 따라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순풍이 불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세로 인해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기존에 오래된 아파트를 철거하고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은 기존 지역주택조합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을 더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재건축 방식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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