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대신 애니메이션"…활동 중단 속 씁쓸한 데뷔 3주년[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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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속 데뷔 3주년을 맞았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식 계정을 통해 뉴진스 데뷔 3주년 기념 '뉴진스 데이'를 진행한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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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속 데뷔 3주년을 맞았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식 계정을 통해 뉴진스 데뷔 3주년 기념 '뉴진스 데이'를 진행한다. '뉴진스 데이'에는 각종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도어는 며칠 전부터 뉴진스의 미공개 사진들을 게재했고, 22일에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캐릭터로 등장시켰고, 데뷔 때부터 '슈퍼 샤이'까지의 활동 모습을 담아냈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 데뷔곡 '어텐션'과 '하입 보이'로 가요계에 등장과 동시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쿠키' '디토' 'OMG' 'ETA' '슈퍼 샤이' 등 히트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데뷔 1년 11개월 만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으로 일본 도쿄돔 무대 입성 기록까지 세웠다.


하지만 뉴진스의 활동은 2년만에 멈췄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고, 멤버들의 독자 활동은 가로막혔다.
그러나 뉴진스는 여전히 어도어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멤버들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계약 자체의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은 24일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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