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타자' 이정후, 애틀랜타 상대로 2경기 연속안타…팀은 5:9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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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1번 타자'로 복귀한 이정후가 애틀랜타를 상대로 2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홈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투루이스트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이정후의 안타는 6회초에 찾아온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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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리드오프 '1번 타자'로 복귀한 이정후가 애틀랜타를 상대로 2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팀 패배까지는 막지 못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홈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투루이스트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샌프란시스코 공격 때 시작된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5구, 92마일짜리 싱커를 공략했지만 야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타구속도는 '하드히트'의 기준이 되는 95마일을 훌쩍 넘긴 98.8마일이 나왔다.

두 번째 타석은 2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90.9마일짜리 싱커를 받아 쳤지만 좌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은 4회초에 준비됐다. 투아웃 주자 1루 때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4구, 84.5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이정후의 안타는 6회초에 찾아온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3구, 81.8마일짜리 스위퍼를 받아쳤다. 타구속도가 50.6마일에 그쳤을 만큼 제대로 빗맞은 타구였다. 하지만 행운이 깃들며 내야안타가 됐다. 포수가 잡아 처리했지만 발빠른 이정후를 잡아내지 못했다.

다섯 번째 타석은 8회초 공격 때 준비됐다. 투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3구, 88.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711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애틀랜타가 샌프란시스코에 9:5로 이겼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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