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준욱 후임은 이재명 정부 철학 맞는 사람으로”

최하얀 기자 2025. 7.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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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2일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자진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후임은) 이재명 정부의 통합의 가치와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임명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강 비서관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한 바 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은 다양한 생각을 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윤석열 계엄을 옹호한 자가 통합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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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한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비서관(왼쪽).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자진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후임은) 이재명 정부의 통합의 가치와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임명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을 만나 “강준욱 비서관에 대해 민주당 원내지도부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강 비서관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한 바 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 비서관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은 다양한 생각을 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윤석열 계엄을 옹호한 자가 통합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김채운 기자 cw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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