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日 선수 2명과 함께 뛴다! 페예노르트, 센터백 와타나베 영입 유력 "공수 핵심에 일본 국대 장착"

박재호 기자 2025. 7.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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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29)의 페예노르트 일본 동료가 2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벨기에 매체 Het Nieuwsblad는 22일(한국시간) "와타나베 츠요시(헨트)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영구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와타나베는 페예노르트 이적이 사실상 결정됐다. 이미 구단 합의가 이뤄진 만큼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설명했다.

황인범은 지난 시즌 초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뛰다가 페예노르트로 이적해 중원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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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헨트 센터백 와타나베 츠요시. /AFPBBNews=뉴스1
황인범(29)의 페예노르트 일본 동료가 2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벨기에 매체 Het Nieuwsblad는 22일(한국시간) "와타나베 츠요시(헨트)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영구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와타나베는 페예노르트 이적이 사실상 결정됐다. 이미 구단 합의가 이뤄진 만큼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예노르트는 센터백 토마스 베렌이 최근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자 아르헨티나 신예 발렌틴 고메즈 데려오려 했지만 영입전에서 패했다. 이에 와나타베와 협상이 급진전을 보였다.

와타나베는 2021년 J리그 FC도쿄에서 벨기에 코르트레이크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결과 2023년 헨트로 이적했다. 겐트에서 지난 2년 동안 무려 공식전 100경기를 뛸만큼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일본 국가대표에선 A매치 4경기에 출전했다.

페예노르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 /AFPBBNews=뉴스1
페예노르트는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도 보유하고 있다. '9번' 공격수 우에다는 지난 2023년 페예노르트 이적 후 두 시즌째 뛰고 있다. 네덜란드 리그 데뷔 시즌엔 리그 26경기를 뛰며 5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에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9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수비 뒷공간 침투, 문전 위치 선정이나 수비를 따돌리는 오프더볼이 장점이다. 중원 핵심 황인범과도 무난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황인범은 지난 시즌 초반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뛰다가 페예노르트로 이적해 중원 핵심으로 활약했다. 공식전 30경기 출전 3골 2도움을 올렸다. 두 팀에서 뛴 기록을 합치면 총 37경기 출전 3골 7도움이다.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페예노르트 공식 SNS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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