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발연기 꼬리표 달릴까 ‘아이쇼핑’ 혹평도 감당해야 할 숙제 [TV보고서]

하지원 2025. 7.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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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덱스가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21일 첫 방송된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로 인해 덱스 연기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치는 더욱 높은 상황이다.

덱스가 첫 방송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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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뉴스엔DB
덱스/ENA ‘아이쇼핑’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덱스가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21일 첫 방송된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덱스는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염정아 분)의 지시에 절대복종하는 인간병기 정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정현은 불법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로 살아남은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추적하는 냉혹한 인물이다.

첫 회에서 덱스는 짧은 등장에도 긴장감을 형성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태식(최영준)이 아이들을 구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한 뒤 벌어진 추격전은 극적 긴박감을 더했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걸음걸이부터 어색하다",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반면 "예능 이미지가 강하지만 연기 자체는 담백하게 표현됐다", "초보치곤 나쁘지 않다"는 호의적인 평가도 있었다.

UDT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덱스는 이번 작품 캐스팅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실제 특수부대 경력을 바탕으로 리얼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호흡을 맞춘 염정아와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로 인해 덱스 연기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치는 더욱 높은 상황이다.

덱스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부담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덱스는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다. 훌륭한 배우분들께 저라는 사람이 흠이 되지 않을까 죄책감을 가지고 임했는데 작품을 찍으면서 그런 마음들을 보상하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서 작품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덱스의 본격적인 액션 연기는 2회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덱스가 첫 방송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쇼핑' 2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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