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7차 협상 앞 개방범위 집중 논의

오예진 2025. 7.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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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 정부는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7차 공식 협상을 앞두고 시장 개방 범위 등을 집중 논의하는 회기 간 협상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우리 측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수석대표)을 포함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대표단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측과 회기 간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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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제4차 공식협상 (서울=연합뉴스) 노건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제4차 공식협상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5.3.4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과 태국 정부는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7차 공식 협상을 앞두고 시장 개방 범위 등을 집중 논의하는 회기 간 협상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우리 측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수석대표)을 포함해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대표단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측과 회기 간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 이후 열리는 7차 공식 협상을 앞두고 협상 진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상에서는 현재까지 논의된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등 7개 분야에서 논의가 이어진다.

특히 상품, 서비스 분야와 관련해서는 양국 간 시장개방 범위와 수준을 정하기 위한 집중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정부는 태국 EPA를 포함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성장잠재력이 높고 핵심 광물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남반구 신흥국·개도국)와 다양한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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