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중학교 1학년에 뇌막염 걸려… "집에선 항상 환자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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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힘들었던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눈물과 감동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군 입대를 앞두고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군산 어머니 댁을 방문했다.
군산에 도착한 이경실과 손보승, 그리고 손자들을 반기는 어머니의 모습에 이경실은 한 번 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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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군 입대를 앞두고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군산 어머니 댁을 방문했다.
이경실은 군산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서울에 올라와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한 달 만에 군산 내려갔는데 ‘역시 군산이 좋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아버지가 교도관이었는데 50세에 정년 퇴임을 하셨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우리 집이 왜 이렇게 가난하지?’라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집에는 항상 환자의 냄새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가 익산 학교에서 매점을 하셨다. 그런데 근무하다가 오셔서 아버지 대소변을 치우고 병치레를 하셨다”고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자식과 손자들에게 “엄마가 돈을 벌긴 했지만 너희는 어머니보다 할머니에게 잘해야 한다”며 “(너희를) 할머니가 키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경실은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목이 멘다며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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