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 슈퍼루키’ 공원, ‘서울’ 낸다

이승록 2025. 7.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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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운드로 음악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디신의 슈퍼루키' 공원이 대도시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서울'을 발매한다.

한편, 가수 조권, 홍이삭, 김제형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 아티스트로 지난 3월 정식 데뷔한 공원의 신곡 '서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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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사진 | 아카이브아침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밴드 사운드로 음악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디신의 슈퍼루키’ 공원이 대도시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서울’을 발매한다.

신곡 ‘서울’은 공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포스트 록 기반의 곡으로,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희망을 함께 담아냈다.

공원. 사진 | 아카이브아침


복잡하고 치밀한 드럼 패턴 위로 서정적인 보컬이 유려하게 레이어링 되며, 슈게이즈에서 비롯된 기타 노이즈가 층층이 쌓여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그려낸다. 입체적인 음악적 텍스처는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가 품은 다층적이고 모순적인 감정을 투영한다.

“우린 반드시 도착할 거야/ 우린 반드시 발견될 거야/ 우우 여기에 이렇게/ 살아있을 거야 서로를 지킬 거야”라는 가사에는 도시의 삶이 주는 압도감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가 표현됐다.

앞서 공개된 재킷 커버에는 밝은 빛이 새어 나오는 비상구를 향해 달려가는 공원의 뒷모습이 담겼으며, 함께 공개된 무드 필름에는 화려한 서울의 밤거리와 수많은 인파, 자동차, 불빛 사이를 방황하다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공원의 모습이 그려져,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공원은 이번 신곡을 발매 하루 전, ‘튠업’ 공연의 라이브 직캠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 26기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신인 발굴 무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가수 조권, 홍이삭, 김제형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의 첫 신인 아티스트로 지난 3월 정식 데뷔한 공원의 신곡 ‘서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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