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 갈등 조정 '관계개선 조정지원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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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책의 하나로 운영하는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갈등과 상처는 교육 공동체 안에서 해결하고 치유하는 게 좋다"며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게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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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05457395rfjv.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책의 하나로 운영하는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25명인 인원을 내년 75명, 2027년 125명으로 늘린다.
이는 지원단이 학생들의 갈등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지원단의 개입으로 양측이 합의에 이른 비율은 2023년 88%, 2024년 87%, 2025년 6월 현재 84%로 집계됐다.
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갈등과 상처는 교육 공동체 안에서 해결하고 치유하는 게 좋다"며 "관계개선 조정지원단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게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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