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성 또 터졌다…대성학력개발연구소, 수험생 개인정보 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성학원 자회사로 대입 수험생 수험서를 출판하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서 학생 등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대성 관계사들의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에 한 수험생은 "이전에 같은 일을 겪고도 1년 만에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개인정보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성학원 자회사로 대입 수험생 수험서를 출판하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서 학생 등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를 공지했다. 연구소 측 설명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2시 30분경 제3자가 사내 시스템에 접속해 개인정보 파일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 항목은 성명, 휴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아이디, 생년월일, 유선전화, 주소, 카카오ID, 네이버ID 등 총 9건이다. 사실상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 접속 포트 차단 △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 △시스템 모니터링 강화 조치를 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유출된 정보 건수는 몇 건인지, 수사기관 의뢰 조치는 취했는지 등 향후 대응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수험생들은 지난해에도 대성에서 개인 정보 유출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연구소의 소극적인 대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대성학원의 인터넷 강의 업체인 대성마이맥에서 회원정보 9만5000여 건이 유출된 사례가 있다. 당시에 유출된 정보에는 유료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 정보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 관계사들의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에 한 수험생은 “이전에 같은 일을 겪고도 1년 만에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것은 개인정보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연구소는 개인정보 유출 경위 및 후속 조치를 묻는 취재진 전화에 “유출 건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 시작…'지갑 없는 통근 시대'
- MS 문서 공유 SW 해킹으로 100개 기관 피해…공격 주체로 中 지목
- LG AI 엑사원, 개방형 모델로 산업현장 공략
- 정무위 '온플법' 심사 보류…통상 마찰 고려해 8월 재논의키로
- 김성환 환경장관, 취임식 대신 수해복구 현장 점검…“기후대응 총괄, 막중한 사명감”
- K 뷰티 숨은 공신 'AI'…온·오프라인 판매 전략 세운다
- 호주 정부 싱크탱크, “韓 AI 3강은 '도전적'…풀스택은 강점”
- 삼성SDI, LT정밀과 '동맹'…美 GM 합작 공장에 배터리 캔 공급
- 아이에이클라우드, KVM 기반 IaaS 솔루션 '클라우디아' 출시…클라우드부터 AI 인프라까지 지원 확
- 韓 클라우드 시장 13조 돌파…PaaS·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주도권 경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