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서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첫 수확…2년간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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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춥기로 유명한 고지대 경북 봉화에서 아열대과수인 애플망고가 처음 수확돼 눈길을 끈다.
22일 군에 따르면 봉화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아열대과수 전문생산단지 시범사업으로 애플망고 단지를 조성했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애플망고 첫 수확은 기후변화 대응 작목 다변화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아열대과수 발굴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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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수 신소득 작목으로 가능성 확인
![봉화에서 첫 수확한 아열대과수인‘ 애플망고’[봉화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104904372xoaj.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겨울철 춥기로 유명한 고지대 경북 봉화에서 아열대과수인 애플망고가 처음 수확돼 눈길을 끈다.
22일 군에 따르면 봉화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아열대과수 전문생산단지 시범사업으로 애플망고 단지를 조성했다.
이후 2년간 생육기간을 거쳐 조상영(봉성면)씨 농가에서 올해 첫 결실을 보았다.
봉화군에서 아열대 과수인 애플망고가 성공적으로 재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 수확된 애플망고는 당도와 신선도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향후 기후변화와 시설하우스 연작 대응 작물로서 재배면적 확대 및 지역 특화작목 육성 가능성도 확인했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애플망고 첫 수확은 기후변화 대응 작목 다변화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아열대과수 발굴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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