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리치 힐, MLB로 호출…역대 최다 14개팀 소속 출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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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온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마이너리그에 있는 힐을 빅리그로 부를 예정"이라며 "이르면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힐이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오르면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타이기록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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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온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마이너리그에 있는 힐을 빅리그로 부를 예정”이라며 “이르면 2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왼손투수인 힐은 1980년 3월 11일 생이다. 힐이 빅리그 마운드에 다시 오르면 MLB 역대 최다 구단 소속 출전 타이기록을 작성한다. 힐은 2005년 컵스에서 데뷔했고,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까지 13개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 부문 1위는 에드윈 잭슨으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4개 팀에서 활약했다.
힐이 등판하면 캔자스시티 구단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전 구단 기록은 1983년 투수 게일로드 페리가 세운 45세 6일이다.
힐은 통산 386경기에 등판했고 90승 74패, 24홀드, 평균자책점 4.01을 유지했다.
힐은 지난해 보스턴에서 방출됐지만 미국대표팀 멤버로 2024 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했다. 올해엔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며 마이너리그 11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5.22를 거뒀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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