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초봉 가장 높은 직무는 ‘이것’ … 최대 600만 원 더 번다
박성렬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salee6909@naver.com) 2025. 7. 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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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로 평균 343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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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장인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무는 ‘연구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104804357dlqy.png)
신입 직장인 가운데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봉 데이터 142만 건을 중앙값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로 평균 3430만원이었다. 반면 미디어·홍보 직무는 2804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두 직무 간 연봉 격차는 무려 626만원에 달했다.
중앙값 기준으로 신입 연봉 상위 직무는 ▲연구개발(3430만원) ▲생산·제조(3404만원) ▲영업·제휴(3317만원) ▲생산관리·품질관리(3300만원) ▲엔지니어링(3248만원) ▲개발(323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교적 낮은 초봉을 보인 직무는 ▲디자인(2855만원) ▲마케팅·시장조사(2880만원) ▲서비스·고객지원(2893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사진 = 잡플래닛]](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104805704qaae.png)
잡플래닛 관계자는 “같은 1년 차라도 초봉 격차가 600만원 넘게 벌어질 수 있는 현실에서 연봉 정보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접근해야 한다”며 “잡플래닛은 앞으로도 커리어의 시작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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