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도 쉽게…성동구 '건설현장 다국어 안전교육'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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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모바일 기반으로 다국어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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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다국어 안전교육 '안심 성동 프로젝트'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04748925rpdu.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모바일 기반으로 다국어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장벽, 소규모 현장의 교육 여력 한계 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근로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안전교육 영상에 접속할 수 있다.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영어 등 17개 언어로 제공되므로 외국인 근로자도 불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영상은 추락 예방, 화재 예방, 재난 대응 등 필수 안전 내용을 중심으로 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건설 현장 10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21일부터는 관내 소형공사장 59곳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보완을 거쳐 8월부터는 관내 모든 건축공사장에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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