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소견' 미스터황, 10기 영자와 결별 인정 "긴 싸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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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스터황이 '나솔사계'로 인연을 맺은 10기 영자와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결별 이유에 대해 "연애를 함에 있어 내가 많이 부족하고 미흡했다"며 "한 사람의 모든 부분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공감했어야 할 부분들, 사람들이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보듬어야 할 부분들을 잘하지 못했다. 이번 연애에서 10기 영자님이 나에게 대해주셨던 태도와 존중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너무도 좋은 영향을 주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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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황은 지난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많은 분이 추측하셨듯이 저희 둘은 이미 헤어진 지 시간이 좀 지난 상태"라며 영자와 결별을 알렸다.
그는 "왜 헤어지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았냐고 하신다면 '방송에 한 번 출연했을 뿐인 일반인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었고, '조용히 그냥 흘러가다 보면 다들 아시겠지'였다"며 "그러한 태도 때문에 오해와 괴롭힘들이 생길지는 전혀 몰랐기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서 죄송하다"며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괴롭힘에 시달리셨을 10기 영자님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별 이유에 대해 "연애를 함에 있어 내가 많이 부족하고 미흡했다"며 "한 사람의 모든 부분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공감했어야 할 부분들, 사람들이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보듬어야 할 부분들을 잘하지 못했다. 이번 연애에서 10기 영자님이 나에게 대해주셨던 태도와 존중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너무도 좋은 영향을 주실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를 미워해서 헤어졌다기보다는 나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웃고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자꾸 생겨서 내가 먼저 그만두자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너무도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송에서 다뤄지진 않았지만 '자신의 행복이 우선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 우선인가?' 서로의 행복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기에 이번엔 제 가치관에 따라 더 좋으신 분과 행복한 만남이 꼭 있으시길 바란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겠다"며 "행복하게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 또한 많은 분이 응원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함을 죄스럽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지난 4월 혈액암 소견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이제 나는 아직 병명이 정해지지 않은 질병과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며 "너무 많은 비판과 조롱보다는 응원과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황과 10기 영자는 올해 초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특히 헤어 디자이너인 10기 영자는 지난 4월 혈액암 소견을 받은 미스터황의 치료를 위해 머리를 잘라주고, 커플 계정을 만드는 등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휘말려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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