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한끼 식사가 베이글 반쪽 “양심상 커피는 생략”

이하나 2025. 7. 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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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1일 손연재 채널에는 '연재의 일주일 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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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손연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1일 손연재 채널에는 ‘연재의 일주일 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손연재는 “제가 진짜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먹고 있다”라며 그릇에 방울토마토 5개, 체리 6개 등을 담았고, 전날 남은 베이글 반쪽도 꺼냈다.

손연재는 “이렇게만 먹을 수 없으니까 어제 먹다 남은 크림치즈가 있다. 도대체 이게 관리 식단이 맞는지”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제가 도쿄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다 왔는데 그때 저녁을 4번씩 먹은 거다. 짠 음식도 많이 먹었는데 그 다음 주에 행사가 잡혔다. 급하게 일주일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 일주일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고 관리하는 모습을 찍어 보려고 하는데 잘 못 찍을 수도 있다”라며 “아기 키우면서 영상 찍는 게 쉽지 않다. 뭘 먹으려고 했다가도 못 먹는 게 육아 일상이지만 열심히 찍어 보겠다”라고 설명했다.

손연재는 “당 스파이크를 걱정한다면서. 크림치즈를 듬뿍”이라고 블루베리 베이글에 블루베리 크림치즈를 발라 먹었다. 그러면서 손연재는 “양심상 커피는 안 먹겠다”라고 말했다.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은 후 손연재는 천국의 계단 운동을 했다. 금세 지친 손연재는 남편에게 “오늘 진짜 해냈다. 10분. 진짜 힘들어. 이거 하고 힘들면 어떡해? 미쳤나봐. 나 올림픽 어떻게 나간 거야”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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