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무대…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속 빛바랜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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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속 데뷔 3주년을 맞았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뉴진스의 데뷔 3주년을 맞아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진스 데이'를 진행한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빛바랜 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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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 속 데뷔 3주년을 맞았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뉴진스의 데뷔 3주년을 맞아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진스 데이’를 진행한다. ‘뉴진스 데이’에서는 각종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등 뉴진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빛바랜 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어도어의 3주년 축하 게시물을 두고도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뉴진스가 빨리 보고 싶다”, “얘들아 다시 꼭 만나자”, “그냥 돌아와주라”고 복귀를 간절하게 바라는 팬들의 댓글도 있지만, “뉴진스는 네버 다이”, “뉴진스 없는 뉴진스 데이는 없다”라고 날선 각을 세우는 팬들의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새 그룹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하고 독자 활동하려던 뉴진스는 법원의 판단으로 독자 활동의 길이 완전히 봉쇄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부장판사 황병하 정종관 이균용)는 6월 17일 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의 항고를 기각했다. 법원은 양측의 전속계약에 있어 신뢰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단됐다고 볼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월 어도어가 뉴진스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고, 법원이 뉴진스의 이의 신청과 즉시 항고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아 어도어 없는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무대를 떠난 뉴진스 멤버들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충전에 들어갔다. 션은 다니엘, 박보검과 함께 러닝을 하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고, 멤버들끼리 해외 여행을 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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