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생방송 선공개
2025. 7.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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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3')가 8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단 하나의 우승 크루를 가릴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22일 밤 10시 '월드 오브 스우파3'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파이널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세 크루,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미국의 모티브, 그리고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이 최후의 춤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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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3')가 8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단 하나의 우승 크루를 가릴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22일 밤 10시 '월드 오브 스우파3'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파이널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세 크루,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미국의 모티브, 그리고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이 최후의 춤 싸움을 벌인다.

8주간의 여정 끝에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세 크루는 각기 다른 서사를 써 내려왔다. 호주 대표 에이지 스쿼드는 프로그램 내내 기복 없는 탄탄한 실력과 내공을 뽐내며 가장 먼저 파이널행을 확정 지었다. 세미파이널의 두 미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미국 대표 모티브는 세미파이널에서 한국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범접'과 탈락 배틀을 벌여 승리하며 극적으로 파이널에 합류했다.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은 프로그램 초반부터 독보적인 캐릭터와 퍼포먼스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파이널을 앞둔 세 크루는 지난 4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 한 멤버는 "쇼가 시작된 이후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는 "첫날 얼마나 긴장했는지 기억하느냐"며 처음을 회상했다. 그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김치와 밥이 그리울 것 같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고, 팬들의 엄청난 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 크루는 "스스로를 믿지 못해 쇼에 참여하는 것을 망설였지만, 다시 춤을 추고 창작하는 기쁨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월드 오브 스우파'가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최종 우승 크루는 두 개의 파이널 미션과 피날레 무대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첫 번째는 'OST 미션'이다. 각 크루가 선보일 미션 곡을 대중 투표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의 참여가 승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두 번째 미션은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으로, 각 팀이 가진 고유의 색깔과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며야 한다.
한국 대표 크루 '범접'이 세미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이번 결승은 호주, 미국, 일본 3개국 대표팀의 진정한 글로벌 대결이 성사됐다. 과연 어느 크루가 '글로벌 댄스 서열 1위'라는 영광의 타이틀과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회를 앞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3) 생방송은 22일 밤 10시 Mnet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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