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혁신적 사내·사외이사 과정' 1기 수료식
매일경제신문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CFA한국협회가 공동 기획하고, 매경아테네움이 운영한 '매경 혁신적 사내·사외 과정' 1기 수료식이 지난 18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주간 진행 됐으며, 대기업 임원과 중견 스타트업 대표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본 과정을 주최한 장종회 매일경제 월간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속에서 이사회와 CEO의 리더십은 이제 단순한 경영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적 가능성과 시장 신뢰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정례화 해서 이사회 및 경영진 후보군 양성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며, 해외사례연구, 포럼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이남우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 "최근에 우리 자본시장과 기업 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7월 3일날 상법 개정이 되고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이 이사회의 중요성이 더 강조가 돼서 그게 회사 측의 사내 이사든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외이사든 이사회를 통해서 기업의 경영을 구현하고 그 다음에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잘 운영하는 게 기업 가치, 주주 가치의 핵심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우리 2기는 좀 더 변화된 그 법제도 환경 하에서 좀 더 최고의 우리 강사진을 모시고 수업을 듣고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이보경 / 더시드파트너스 부사장 - "지금 한국 자본주의 특히 상법 개정을 통해 많은 변화가 있는데 정말 매경에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기업 거버넌스 특히 이제 여기 오신 분들이 여러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여기서 받은 13주 동안의 교육이 아마도 각 기업들 혹은 각 산업에 작게는 투자자 주주고 크게는 기업의 어떤 생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주 소중한 그런 교육이 됐던 것 같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영상취재: 현기혁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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