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검 '윤석열 6촌' 최승준 전 비서관 소환 조사...여사 관련업무 총괄

이자연 기자 2025. 7.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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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팀 팀장' 거쳐 시민사회수석실 1비서관 승진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늘(22일) 오전 최승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 1비서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근무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김 여사 관련 의혹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가 쪽 6촌 친척으로 윤 전 대통령 경선 캠프에서 일했고, 대선 캠프 회계팀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전 비서관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쳐 대통령실 부속실에서 국장급인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습니다. 한남동 당시 관저를 보좌하는 소위 '관저팀' 팀장으로 김 여사 관련 업무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김건희 여사 최측근 수행비서인 정지원, 유경옥 전 행정관 역시 관저팀 소속으로 두 사람과 함께 일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2024년 5월 시민사회수석실 1비서관으로 승진했으나 업무 피로도 등을 이유로 3개월 만인 2024년 8월 말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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