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국민의힘, 전당대회 연기하고 수해재난 극복에 집중하자"

정윤아 기자 2025. 7.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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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이 22일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수해재난 극복에 집중하자"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안 정당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이 노출될수록 준비된 대안 정당의 기틀을 다져 나가야 한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무능한 수해 재난 대책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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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수해 재난 대책 책임 통감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안산=뉴시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이 22일 "전당대회를 연기하고 수해재난 극복에 집중하자"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안 정당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이 노출될수록 준비된 대안 정당의 기틀을 다져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내 크고 작은 이슈를 잠시 접어두고, 폭우와 폭염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민심을 보듬기 위해 호우 재난 지역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물론이고 당권 주자, 지자체장, 대의원, 당원 할 것 없이 민생 재난 극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에 무능하고 무책하다는 점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럴수록 국힘 지도부는 호우 피해 지역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당내 작은 정쟁을 멈추고 전당대회도 잠시 뒤로 미뤄야 한다"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무능한 수해 재난 대책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한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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