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멤버' 몰리나, 아틀레티코→ 유벤투스 협상 긍정적! 485억은 비싸

김유미 기자 2025. 7. 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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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나우엘 몰리나가 새 소속팀을 알아보고 있다.

몰리나는 3년 전 우디네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키어런 트리피어의 빈자리를 메웠다.

스페인 <아스> 는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몰리나에 대한 협상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몰리나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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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나우엘 몰리나가 새 소속팀을 알아보고 있다. 관심을 보이는 팀은 유벤투스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몰리나가 이적을 준비중이다. 몰리나는 3년 전 우디네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키어런 트리피어의 빈자리를 메웠다. 그러나 마르코스 요렌테가 우측 풀백에 적응하면서 몰리나의 입지는 좁아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구단과 선수 모두 이적에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몰리나에 대한 협상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몰리나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요구할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285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404억 원)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선수+현금 트레이드나 임대 등의 여러 조건을 내걸며 이적료 절감에 나섰다. 두산 블라호비치, 니코 곤살레스 등을 포함한 트레이드의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협상 우위를 점한 것은 사실이다. 요렌테의 백업 자원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몰리나를 굳이 내보낼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비야레알이 몰리나의 임대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순위는 이적료가 발생하는 이적이다. 클럽들이 제시하는 여러 조건에 따라 매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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