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자기진단제도 확대…"투명성·신뢰성 제고"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5. 7. 22. 10: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자기진단제도를 모든 부서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기진단제도란 실무부서가 위법 가능성이나 행정 착오 등 위험도가 높은 업무를 선정하고, 관련 법령·내부 규정·처리 절차 등을 확인해 점검하는 내부 통제 수단이다. 실무자가 스스로 행정 위험을 진단하고, 오류나 위법 소지를 미리 차단함으로써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한 결과 자율점검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이에 이달부터 모든 부서에서 전면 시행했다. 부서가 선정한 해당 업무는 △감사관 종합감사 및 사안감사 절차 준수 △예산과 지방보조금 지원 △교육협력과 어울림학교 운영 △중등교육과 장학컨설팅 △행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폐기 등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자기진단제도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라며 "모든 내부 구성원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