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AI 투자 늘리고 공공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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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정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기술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오픈AI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영국 정부는 사법, 국방, 교육기술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오픈AI 기술 도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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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정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기술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오픈AI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픈AI는 영국 내에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투자와 함께 인력 채용을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 등은 밝히지 않았다. 영국 정부는 사법, 국방, 교육기술 등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오픈AI 기술 도입을 모색한다.
이번 협정은 영국이 AI 채택을 확대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려는 시점에 이뤄졌다. 영국은 구글의 딥마인드 등 유명 AI 연구기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 중국 등과의 격차가 크다는 평가가 많다. 2025년 AI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의 민간 AI 투자 규모는 45억 달러에 그쳐 미국 1091억 달러, 중국은 93억 달러 대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카일 영국 과학혁신기술 장관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오픈AI의 사업이 영국에서 이뤄지고 높은 보수의 테크 일자리가 생겨나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지난 2월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과, 6월에는 캐나다의 AI 스타트업 코히어와도 비슷한 협약을 맺은 뒤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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